‘나는 솔로' 13기에서 최종 커플이 탄생하며, 사람들은 결국 사랑을 찾았다.
ENA·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은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3기에서는 개성파 특집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무전기를 통해 마음의 소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음이 서로 통한 이들이 마지막 데이트로 깊은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각자의 감정을 표현하며, 마침내 최종 커플이 결정되었다.
영식, 영철, 그리고 영숙이 남았을 때, 영철이 자신을 주연으로 만들어준 영숙을 선택하며 감사를 전하였다. 이어 영식도 영숙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또한, 광수와 순자, 상철과 옥순 커플도 순조롭게 발전해나가며,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지켜보았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들에게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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