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박지현, 1000억원대 매출 기업의 여왕으로 등극! 그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박지현이 서울의 한 호텔 야외에서 화려한 결혼식

'하트시그널'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박지현이 서울의 한 호텔 야외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소식은 최근 스타뉴스에 따르면 온라인에 박지현의 결혼식에 초대된 이들의 인증 사진이 올라온 후 전해졌습니다.

 

박지현은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로부터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늘 제 곁을 지켜주며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제가 이번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결혼식장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박지현의 결혼식장은 유명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관료가 상당히 비싼 것으로 전해지며, 식대부터 10만원에서 20만 원선을 웃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가의 비용을 감수하고도 결혼식을 이곳에서 올린 것은 박지현의 행복한 시작을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을 것입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수많은 꽃들로 둘러싸인 가운데 환한 웃음을 지으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박지현은 피로연용 드레스를 따로 입어 싱그러운 봄 신부의 분위기를 한껏 뽐냈습니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을 것입니다.

박지현의 남편

한편 박지현의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소개되었으며,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의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박지현의 남편에 대한 명확한 신상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사람의 결혼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