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병원 폐쇄, 서세원 사망 의혹 둘러싼 미스터리
서세원의 사망 사건, 캄보디아 병원이 폐쇄 최근 고(故) 서세원의 사망 사건으로 화제가 된 캄보디아 병원이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타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프놈펜의 미래 폴리클리닉은 서세원 사망 후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서세원의 사망과 관련한 다양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디스패치는 병원 간호사가 전화 통화 중 "프로포폴"을 언급한 것을 보도했습니다. 이어 한국인 관리자가 전화를 가로채 "여기에 프로포폴 없다. 그런 거 취급 안 한다"고 말한 뒤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매체에 따르면 미래병원은 병원 허가증, 의사 면허증이 없는 무허가 시설로, 내부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였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수액과 개봉 흔적이 보이는 프로포폴 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서세원 아직도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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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