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무책임 권경애 변호사, 학폭 가해자들에게 정의를 거부
권경애 변호사 항소심 재판에 3번 출석하지 않아 소 취하 학교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고 박주원 학생의 유족이 가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던 권경애 변호사가 항소심 재판에 3번이나 출석하지 않아 소가 취하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고 박주원 학생은 중·고등학교 시절 SNS에서 모욕을 당하는 등 가해자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박주원 학생은 전학을 가기도 했지만 고등학교에서도 괴롭힘은 계속됐고, 2015년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 후, 이기철 어머니는 2016년 8월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법인, 가해자 등 34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가해학생 1명의 손해배상 책임만을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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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09:29